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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4월 12일 03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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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영웅들이 스크린에 쏟아져 나온다.
‘스파이더맨’과 ‘엑스맨’으로 대표되는 마블은 미국 만화시장 점유율 1위의 출판사. 1960년대에 ‘고뇌하는 반영웅’ 이미지를 처음 만들어 낸 곳이다.
12일 개봉하는 ‘고스트 라이더’, 5월 1일 ‘스파이더맨3’, 7월 26일 ‘판타스틱4: 실버서퍼의 위협’은 모두 마블의 만화가 원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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