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 베드신 데뷔’ 고다미, 또 벗었다

  • 입력 2007년 3월 24일 16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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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신예' 고다미가 '19금' 글래머 몸매를 드러냈다.

스크린 데뷔작 '내 여자의 남자친구'에서 '전라 베드신' 열연을 펼친 고다미가 육감적인 비키니부터 아찔한 란제리룩의 모바일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영화속 파격 연기로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이슈를 불러모은 고다미는 현재 케이블 채널 tvN '로맨스 헌터'에서도 남자 없이 못사는 방송 작가 역을 맡아 새로운 섹시 아이콘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미공개 된 사진으로 구성된 이번 화보에서 고다미는 신세대 답게 거침없는 노출을 감행, 8등신 몸매를 유감없이 뽐냈다는 후문.

고다미의 섹시화보는 오는 26일부터 모바일 남성포탈 '19플러스'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사진제공=지니소프트]

전라 베드신 데뷔 고다미 19금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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