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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21일 18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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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좋지아니한가’는 고개(?) 숙인 아빠(천호진), 억척스러운 엄마(문희경), 엉뚱한 순정파 아들 '용태'(유아인), 미스터리한 딸 '용선'(황보라), 백수 겸 무협작가 이모(김혜수)가 어울려 사는 심씨네 가족이 위기를 겪으면서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다는 내용으로 오는 3·1절에 개봉한다.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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