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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1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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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는 8세 나이로 터키에 밀입국해 터키인 양부 밑에서 카레이서로 성장하는 인물이다. 우연히 터키에 의료 봉사하러 온 서지원이란 여자를 만나며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스피드’는 120억 원의 제작비가 투여되는 대작 드라마로 터키 방송사인 STV(Samanyolu TV)가 공동제작, 방영할 예정.
김윤종 기자 zoz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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