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4-30 18:222004년 4월 30일 18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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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의 후속은 인터넷 검색어로 세태를 짚는 ‘대한민국은 통화중’으로 8일 첫 방영된다.
최영근 책임프로듀서는 “올해 가을쯤 ‘!느낌표’ 스타일의 공익적 오락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경복기자 kath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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