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MBC는 26∼30일 울산현대백화점 아트리움 홀에서 한국의 명의 10명이 건강 상식을 전하는 ‘한국 10대 명의 10가지 병을 고친다’를 마련한다. 허갑범 전 연세대 의대학장(당뇨와 성인병), 이종구 전 서울아산병원 심혈관센터소장(심장병과 고혈압), 이정권 삼성서울병원 의사(생활습관과 건강검진), 홍영선 가톨릭의료원 암센터소장(항암제 치료와 호스피스), 김성윤 전 한양대병원 류머티스병원장(관절염과 최신치료), 김세철 중앙대용산병원 의사(성기능 장애) 노재규 서울대병원 의사(뇌중풍)가 등이 출연한다. 울산MBC는 이를 2월부터 10주간 녹화 방영한다. www.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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