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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5월 22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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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가 출연하는 대목은 극중 기획사를 운영하는 영준(임호 분)과 정우(김정은)가 가수 이문세의 콘서트를 열기 위해 섭외차 방송사를 찾아가는 것. 정우는 재치있는 말솜씨로 섭외를 순조롭게 성사시켰다. 드라마에서 카메오로 두어차례 출연한 적이 있는 이문세의 연기는 방송 환경에 익숙한 덕분에 수준급이었다고 연출진이 전했다.
<허엽기자> he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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