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9-26 18:581999년 9월 26일 18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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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과거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과 KBS2TV ‘정범구의 세상읽기’를 진행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독일 보쿰대에서 연구활동을 했다.
정씨는 “사회 집단간의 공정한 의사 소통을 이루는데 한몫하고 싶다”면서 내년 총선과 관련해 나돈 정치권 영입설에 대해서는 그럴 의사가 없다고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