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7-29 18:381999년 7월 29일 18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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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측은 소장에서 “본보기사는 PC통신상의 이혼소문에 대한 백씨의 반론을 수차례의 전화인터뷰를 거쳐 작성한 것인 만큼 사실 왜곡이나 추측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하태원기자〉scooop@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