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7 19:041999년 3월 17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서울지법 남부지원(민사1부)이 17일 ‘국제…’가 SBS를 상대로 낸 방송금지가처분신청을 기각한데 따른 결정이다. ‘문성근의…’ 제작진은 20일 밤10시50분 이 프로를 ‘구원의 문인가, 타락의 덫인가―JMS’라는 부제로 방송하기로 했다.
〈이승헌기자〉dd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