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7 20:481998년 7월 17일 2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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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강씨는 5월초부터 자신의 집에 음반 고속복제기 10대를 갖춰놓고 서태지 ‘핑클’ 등 신세대 인기가수의 최신 음반 5만여장을 복제, 시중에 팔았다는 것.
〈이병기기자〉watchdo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