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18 19:491998년 6월 18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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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관계자는 “이 프로의 주인공으로 등장한 ‘달식’과 ‘달미’는 ‘사육상태에 있던 수달’이었음을 확인했다”고 전하고 “이 프로의 제작과정이 자연다큐멘터리의 제작 정신에 어긋난다고 판단, 시청자에 대한 정중한 사과방송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갑식기자〉g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