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의 자연기행」〈CTN 채널29 밤 10.00〉
「코끼리의 피난살이」편. 숲의 파괴로 많은 코끼리가 멸종되었고 살아남은 코끼리들은 미얀마의 정글속으로 도피했다. 불교예배의식에서 상징적인 의미로 쓰일반큼 미얀마의 명물로 자리잡은 코끼리의 피난살이를 살펴본다.
▼ 「남경주의 매직스크린」〈HBS 채널19 오전 9.40〉
과학 기술을 내세운 영화들에 나타난 우주와 인간의 만남을 살펴본다. 또 영화 속에 등장하는 기상천외한 외계인의 모습을 통해 인간의 상상력은 어디까지인지를 살펴본다.
▼ 「스타트랙6」 〈캐치원 채널31 오후 6.00〉
감독 니콜라스 메이어. 주연 윌리엄 샤트너, 레나드 니모이. 세번째 달이 폭파된 이후 클링턴 사람들은 오존층의 파괴로 멸망의 시간이 50여년 앞으로 다가왔음을 알게된다. 그들에게 남은 단 하나의 선택은 70년동안 끌어오던 전쟁을 종식시키는 동맹을 맺는 것이다.
커크 제독과 그 일행은 클링턴 종족의 화해 제안을 받아들인다. 그러나 클링턴 사람들은 눈보라가 몰아치는 가운데 고된 노역만을 하게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