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1996-12-01 19:51수정 2009-09-2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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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락」 ▼「도전 불가능은 없다」〈SBS 밤7.10〉 인간 심폐기능의 한계에 도전한다. 북경 아시아경기와 히로시마 아시아경기 배영 200m에서 2연패를 한 지상준선수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국가대표팀의 꽃 최유진 유나미가 잠수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또 어린이 33명이 한조가 되어 발을 묶고 달리는 「33인 34각」경기에서는 지난주 난우초등학교를 물리친 구의초등학교팀이 2승에 도전한다. ▼「가요무대」〈KBS1 밤10.15〉 주현미 심수봉 최진희가 출연, 정상대결을 펼친다. 심수봉이 「물레방아 도는데」를, 주현미는 「유랑자」를, 최진희는 「정주고 내가 우네」를 부른다. 또 세사람은 여자의 마음을 노래한 「카추샤의 노래」 「여자의 일생」 「해조곡」 「사랑의 미로」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신사동 그 사람」을 돌아가며 들려준다. 가요계 선배인 현인 백설희가 우정출연, 「비내리는 고모령」 「물새우는 강언덕」을 부르며 후배들을 격려한다. 「드 라 마」 ▼「엄마의 깃발」〈SBS 밤8.55〉 정숙 어머니는 종섭을 만나 종섭과 정숙이 친구 이상 가까운 사이가 될줄은 몰랐다고 말한다. 정숙 어머니는 여자로서 평탄하지 못한 삶을 살았던 정숙이 다시 종섭의 가정에 합류해 겪어야 할 고통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한편 할머니는 샤론조를 만나 개가할 의사를 물어본 뒤 종섭에게도 재혼의사를 묻는다. 종섭은 상황이 엉뚱하게 진행되는 것이 답답하기만 하다. 「교 양」 ▼「터놓고 말해요」〈EBS 밤8.00〉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배들을 초청, 수능 이후 3개월간을 어떻게 보내는 것이 좋은지 함께 생각해 본다. 수능시험이 끝나고 12월에서 2월까지는 학생들이 가장 해방감을 느끼는 시기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탈선의 길로 들어서기도 한다. 지난해 이 기간을 보냈던 선배들의 경험담과 충고를 들어본다. 또 고등학생들이 털어놓는 고민에 대해 전문가들이 조언한다.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MBC 오전10.00〉 「로마」. 요르단으로부터 영국에 이르는 방대한 지역에 대제국을 건설하고 서양의 언어 문자 법 건축 등의 원류가 된 로마제국을 탐방한다. 「외 화」 ▼「로보캅」〈KBS2 밤11.00〉 목사 보브와 아내 밤비는 종교적 이유를 내세워 로보캅을 경찰에 두는 것을 반대한다. 그러던 어느날 보브목사가 총에 맞아 죽자 로보캅은 살인혐의를 뒤집어쓴다. 로보캅은 청문회장에서 탈출하지만 무죄를 입증할 길이 없어 쫓기는 신세에 놓인다. 로보캅의 회로를 만든 리펜콧박사는 로보캅의 총을 만든 로저 영 박사에게 혐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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