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식품 영토 확장할 인재 찾는다… 오리온, 상반기 신입 공채 개시

  • 동아경제

26일까지 채용 웹사이트 통해 온라인 원서 접수
식품안전연구·생산관리·ENG 전문 기술직군 선발
현장 실습 포함된 다단계 전형으로 실무 역량 검증
유튜브 영상 통해 직무 및 복리후생 정보 공유

오리온 로고. 오리온 제공
오리온 로고. 오리온 제공
오리온이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세계 시장을 무대로 활동할 미래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5월 26일까지 가능하다. 지원 희망자는 오리온 채용 전용 홈페이지를 방문해 온라인 방식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2026년 8월 졸업 예정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그리고 이미 학업을 마친 기졸업자다. 이번 공채에서는 식품안전 연구와 생산관리, 엔지니어링(ENG) 등 핵심 생산 인프라를 지탱할 분야의 인재를 중점적으로 선발한다.

전형 방식은 총 5단계를 거친다.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와 1차 면접을 실시하며, 이후 신체검사와 현장 실습이 뒤따른다. 특히 실무 현장에서의 적응력을 평가하는 과정을 거친 뒤 2차 최종 면접을 통해 합격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보훈 대상 및 장애인 지원자는 관련 법령에 근거해 가산점을 부여받는다.

기업은 지원자와의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디지털 채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공식 유튜브 계정에는 현직자들의 직무 소개와 구체적인 복지 혜택, 자주 발생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수록해 구직 활동을 지원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글로벌 식품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유능한 인재들이 이번 채용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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