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수원 장안구에 선보이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이 이달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 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556 세대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2029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 노선 구간의 신설 예정역인 수성중사거리역(가칭) 인근에 들어선다. 지난달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도 평균 14.6대 1의 경쟁률을 달성했다. 두산건설 측은 경기남부 주택 시장에서 신분당선 역세권 여부가 지역 내 가격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신분당선 연장 노선 구간에 대한 기대감이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신분당선은 경기남부 각 생활권에서 대장 아파트를 만드는 핵심 축으로 작용 중이며, 기존 역세권의 가격 흐름을 감안하면 연장 노선이 지나는 신규 수혜 지역도 향후 지역 시세를 주도하는 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