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제주서… 업무 애로 공유도
롯데백화점이 중소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연다.
롯데백화점은 20일부터 30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롯데호텔 제주에서 두 차수에 걸쳐 ‘2026년 동행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200여 개 중소 파트너사와 MD본부 임원·바이어가 참여해 1박 2일 일정으로 교류를 진행한다.
워크숍에서는 인공지능(AI) 혁신, 동양철학과 역사, 기후위기 대응 등을 주제로 한 명사 초청 특강이 진행된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업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롯데백화점은 이 프로그램 외에도 2000억 원 규모의 동반성장 펀드와 기금을 운영하고, 판매수수료 인하 등 상생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김다연 기자 dam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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