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선도도시 경주시의 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지표와 수치로 입증되는 압도적인 성과를 기록하며 농정 경쟁력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정책, 서비스, 기술 분야에서 모두 성과를 창출하며 ‘3관왕’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이 핵심이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로 농촌진흥 분야에서는 전국 15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신농업혁신타운 조성, 농업기술박람회 성공 개최, 기술 보급 확대 등은 단순 계획이 아닌 실행 성과로 이어졌다.
또 다른 성과는 농촌 인력 정책이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제도를 통해 2022년 60명 수준이던 인력 유치 규모를 2024년 492명까지 확대하며 820% 이상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동시에 무단 이탈률 0%, 농가 수요 충원율 100%라는 성과를 달성해 정책의 실효성을 수치로 증명했다. 재입국률 또한 60%를 기록하며 제도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했다.
귀농·귀촌 분야에서도 성과는 이어졌다. 19년간 운영된 귀농귀촌 교육과정과 1대1 멘토링, 주거 및 정착 지원 정책은 실제 정착률 향상으로 이어졌으며 체험형 프로그램은 우수 사례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 성과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성과는 농업 선도도시 경주시의 구조적 경쟁력에서 비롯된다. △인력 정책에서는 공급과 정착을 동시에 해결했고 △귀농 정책에서는 유입을 넘어 정착률을 높였으며 △기술 정책에서는 연구 성과의 현장 적용을 실현했다. 각각의 정책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며 시너지효과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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