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2026 국가산업대상’ 품질혁신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3년 연속이다.
중부발전은 대한민국 화력발전의 시초가 된 당인리발전소(현 서울발전본부)부터 세계 최장기 무고장 운전(보령 3호기, 6500일) 기네스 기록을 보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소 건설 및 운영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 최대 용량의 지하 발전소인 ‘서울복합발전소’와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적용한 ‘신서천화력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준공했으며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신안우이 해상풍력, 미국 루시 태양광, 오만 이브리 BESS 태양광 사업 수주 등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무대에서도 품질혁신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그동안 중부발전은 선도적인 AI 전환(AX) 노력에 꾸준히 힘써왔다. ‘AI 기반 발전운영 최적화’라는 중장기 경영 목표 아래 △독자적인 고장 예측 진단시스템(MIRI) 구축 △공공기관 최초 3D 모델링 및 메타버스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 교육 플랫폼 ‘코미북(KOMI-eBook)’ 도입 △디지털 시험성적서 관리시스템 구축 등 품질 관리 업무의 효율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사내 ‘품질 마일리지’ 및 ‘품질명장’ 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한 결과 2025년에는 발전 5사 중 유일하게 국가 품질명장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중부발전은 최근 창립 25주년을 맞아 ‘AX 비전’을 선포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