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취업해도 허덕이는 학자금 대출…체납액 813억 ‘역대 최대’
뉴스1
입력
2026-04-13 10:36
2026년 4월 13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상환액 비율 19.4% 역대 최고…31.9만명 중 5.7만명 체납
서울 중구 한국장학재단 서울센터에서 직원들이 대출 상담 준비를 하고 있다. 2023.7.4 ⓒ 뉴스1
대학을 졸업 후 취업을 했는데도 학자금 대출을 갚지 못한 비율이 지난해 역대 최고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13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2025년 귀속 ‘취업 후 상환 학자금대출’(ICL)의 미상환 비율(이하 누적 기준)은 금액 기준 19.4%, 인원 기준 18.0%를 기록했다.
ICL 상환 대상자는 연간 소득금액이 기준소득(2024년 귀속 기준은 1752만 원)을 넘는 사람이다. 기준소득 초과분의 20∼25%를 갚아야 한다.
지난해에는 31만 9648명이 상환 대상이었다. 이 중 26만 2068명만 상환하고 5만 7580명은 체납했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의무 상환 대상의 상환액은 총 4198억 원이다. 이 중 3385억 원만 상환됐고 813억 원은 미상환 상태다. 체납액이 800억 원을 넘긴 것은 통계 작성 이래 처음이다.
인원 기준 미상환 비율은 2016년 7.4%에서 계속해서 늘어 2019년(12.1%) 10%대를 돌파했고, 지난해 18.0%를 기록했다.
금액 기준도 2016년 7.3%에서 한 차례도 줄지 않은 채 지난해 19.4%로 20% 턱밑까지 올라왔다.
지난해 1인당 평균 체납액 역시 141만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외에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상환 자체를 유예하는 청년들도 빠르게 늘고 있다.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상환 유예 금액은 242억 원으로 2020년(110억원) 대비 약 2.2배 늘었다. 인원 기준으로는 7962명에서 1만 4527명으로 82.5% 증가했다.
이 중 ‘실업·폐업·육아휴직 등’을 이유로 상환을 유예한 사람은 2020년 6871명에서 2024년 1만 2158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유예 금액도 97억 원에서 200억 원으로 103억 원 증가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3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4
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려…애가 탄다”
5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6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7
500원 지폐 ‘거북선’서 시작된 인연…英 앤 공주, HD현대 울산조선소 찾아
8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9
홍명보부터 리센느까지…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빵 터졌다
10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7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8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9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10
李 “초고가 주택 세금 강화에 공감대…집값 잡는게 목적 아니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자진출석한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한 경찰
3
“무심코 했는데 심장 망친다”…의사가 꼽은 중년 최악의 습관 5가지
4
서동주 “SK하이닉스 259층에 물려…애가 탄다”
5
“아마디네자드 이란 前대통령, 이스라엘과 수년간 내통”
6
자진출석 피의자 밖으로 불러내 “긴급체포”…현직 경찰 기소
7
500원 지폐 ‘거북선’서 시작된 인연…英 앤 공주, HD현대 울산조선소 찾아
8
42억 주고 산 땅인데 돈도 못 돌려받고 소유권은 반납?…대법원이 뒤집은 이유
9
홍명보부터 리센느까지…의정부고 졸업사진 올해도 빵 터졌다
10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1
홍준표 “이진관 판사 판단 정확…오세훈도 빠져나가기 어려워”
2
李대통령 “난 이제 집 없다”…분당 아파트 팔렸다
3
트럼프式 호르무즈 통행료, 척당 450억원…“노상강도 다름없어”
4
노동부 “호남 반도체, 단체교섭 대상 아냐”…삼전노조 요구 일축
5
오세훈 “한말씀 드려도 되겠나”…한성숙 “서류로 받겠다”
6
중대범죄 촉법소년 14→13세 추진에…李 “너무 미약하지 않나”
7
與 “투표지 인쇄비 중 10억, 선거관리 수고비로 써”
8
지방정부 부패 질타한 李 “감시해야 할 행안부가 모르고 있다”
9
사퇴론 선긋는 장동혁 “국힘 어떻게 바꿀지 곧 발표”
10
李 “초고가 주택 세금 강화에 공감대…집값 잡는게 목적 아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장원영, 놀이공원서 팔짱 낀 게 죄? 온라인서 공방
[사설]“AI로 10년 내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 석학들의 무서운 경고
“지방투자 늘려 고용 확대”… ‘稅우대 3종 세트’ 내놨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