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아사히 브랜드 RTD 제품,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 오는 8일 출시

  • 동아경제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Asahi Clear Highball). 롯데아사히주류 제공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Asahi Clear Highball). 롯데아사히주류 제공
㈜롯데아사히주류(대표 최준영 · 미야마 키요시)가 RTD(Ready To Drink) 상품인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Asahi CLEAR HIGHBALL)’을 오는 8일 출시한다. 한국에서 아사히 브랜드의 RTD 제품이 출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근 한국의 RTD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약 4배 규모로 확대돼 왔으며, 앞으로도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부터 2029년까지의 연평균 성장률은 약 10%로 전망되고 있다.

위스키 베이스의 RTD 카테고리 역시 마시기 쉬운 특성과 편의성을 바탕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나, 상쾌하고 깔끔한 맛을 지닌 상품은 여전히 선택지가 한정적인 상황이다. 또한 건강 지향적인 소비 트렌드가 강화되면서 소비자들의 기호는 단맛이 강한 맛에서 가볍고 마시기 쉬운 맛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환경을 고려해 롯데아사히주류는 일상 속 다양한 음용 씬에 적합한 RTD 위스키 하이볼로서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을 출시하기로 결정했다.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은 깔끔한 맛의 위스키를 베이스로 하여 위스키 본연의 향을 살리면서도 탄산의 청량감과의 밸런스를 추구한 RTD 위스키 하이볼이다. 원액인 위스키의 개성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하면서 유자의 향을 악센트로 더해, 뒷맛은 깔끔하고 클리어하게 마무리했다. 알코올 도수는 5%로 설정해 마실 때의 만족감과 편안한 음용감을 동시에 구현했다. 출시되는 맛은 위스키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과 한국에서 인기가 높은 ‘레몬’ 두 종류다. 단맛을 최소화한 설계로 음용 후에도 무겁지 않고 식사와 함께 페어링해도 음식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상품명의 ‘클리어(CLEAR)’를 연상시키는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을 채택해 하이볼다운 청량감을 표현했다. 매장에서의 가시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일상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패키지로 구성했다.

아사히 클리어 하이볼은 오는 8일부터 GS25·CU·세븐일레븐 등 전국 주요 편의점에서 출시될 예정이며, 이후 순차적으로 마트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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