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에서 보기 드문 2054가구 규모 신축 브랜드 대단지

  • 동아일보

[화제의 분양현장]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포스코이앤씨가 오늘(27일)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본보기집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전용면적 51∼84㎡, 총 2054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47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1㎡ 150가구 △59㎡ 202가구 △74㎡ 72가구 △84㎡ 53가구다.

이 단지가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와 서울에서 보기 힘든 2000가구 이상의 압도적 대단지라는 점이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바탕으로 탁월한 교통망을 갖춘 단지로 평가된다.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이 만나는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와 도심 전반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7호선 이용 시 가산디지털단지를 비롯한 서울 서남권 주요 업무지구는 물론 고속버스터미널역·논현역·학동역·강남구청역 등 강남권 핵심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 가능하다. 여기에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3 정거장(예정)으로 연결돼 여의도 업무지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다. 공덕역과 서울역 등 도심 핵심 지역으로의 이동 편의성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근 대림역과 보라매역을 통한 2호선, 신림선 환승도 쉽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신길 일대에서 8년여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도 관심을 끈다. 2017년 11월 신길동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클래시안’(1476가구) 이후 영등포구 일대에서 대규모 신축 공급이 제한됐던 만큼 누적돼 온 신축 수요를 흡수할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단지 인근 신길뉴타운에는 2000가구를 웃도는 대단지는 찾아보기 어려운 만큼 랜드마크의 기대감도 높은 상황이다.

영등포구 전체를 통틀어도 2000가구 이상 대규모 단지는 단 1곳에 불과하며 이마저도 2002년 준공된 노후 단지다. 이로 인해 영등포구에서 2000여 가구 규모의 신축 브랜드 대단지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가 사실상 유일해 희소성과 상징성이 부각된다.

단지 주변에는 도신초, 대영중, 영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 여건이 우수하다. 보라매공원, 영등포제1스포츠센터 등 여가, 체육시설도 가까이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 서울, 고려대 구로병원,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쇼핑, 문화, 의료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분양 관계자는 “영등포구 신길동 일대에서 보기 드문 2054가구 규모의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 더해 신풍역 더블 역세권 입지와 상품 완성도가 맞물리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27일 본보기집 오픈을 기다리던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해당 지역, 4월 1일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4월 9일이며 정당 계약은 21∼23일 3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세대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2년 이상 및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해야 한다. 무주택 세대주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과거 5년 이내 세대주와 세대원 전원이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서울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1순위 해당 지역으로 2년 미만 거주자 및 수도권 거주자는 1순위 기타 지역으로 청약할 수 있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용산구 한강대로 일원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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