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튜터 스타트업 딥스킬(DeepSkill)이 동아비즈니스리뷰(DBR)의 비즈니스 케이스 콘텐츠를 활용해 리더들을 위한 논박형 AI 케이스스터디 서비스를 개발한다. 이를 위해 딥스킬은 DBR을 제작하는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와 지난 5일 국내외 비즈니스 케이스를 기반으로 한 ‘고급 논박형 AI 튜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동아비즈니스리뷰(DBR)가 보유한 방대한 비즈니스 케이스스터디 콘텐츠와 딥스킬의 고도화된 뉴로심볼릭(Neuro-Symbolic) 기반 논증 AI 기술을 결합하는 것이다.
딥스킬이 개발 중인 AI 튜터는 주장·근거·증거·가정으로 이어지는 논증 구조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대화를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에 구조화된 멘탈 모델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져 스스로 답을 찾게 한다. 사용자가 장문의 글을 입력하면 이를 분석해 논리적 허점을 찾아내고 비판적 검토를 지원한다.
양사는 AI 튜터가 기업 리더들이 복잡한 경영 환경 속에서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동반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양석 딥스킬 대표는 “모든 비즈니스 의사결정의 근간은 ‘논증적 사고’에 있다”며, “DBR의 고품질 케이스스터디 콘텐츠를 바탕으로 AI 튜터를 구현해 리더들이 실전적인 전략 판단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AI 튜터 서비스를 활용해 AI 교육 생태계 확장에도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반기 논리적 사고력과 문해력을 겨루는 ‘AI 논술대회’를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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