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동반 안전보건 교육… 동행 경영 선구자

  • 동아일보

[다시 뛰는 한국건설] 대방건설

대방건설 임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1월 28일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감사패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 임직원들과 협력사 관계자들이 지난 1월 28일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감사패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방건설 제공
대방건설(대표이사 구찬우)은 ‘집에 대한 바른 생각’이라는 기업 비전을 출발점으로 주거 문화의 본질을 고민해왔다. 이 비전은 단순히 좋은 집을 짓는 데 머무르지 않고 협력사와의 상생, 구성원의 안전, 고객 중심의 주거 혁신을 넘어 ‘동행의 경영’으로 확장되고 있다. 기업의 성장이 곧 사회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철학 아래 대방건설은 지속가능한 미래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경영

대방건설 미래 경영의 핵심축은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이다. 구찬우 대표이사는 “협력사는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파트너”라며 상생 경영을 기업 경쟁력의 근간으로 강조해 왔다.

대방건설은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95점 이상)을 획득했다. 대방건설은 협력사 직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 특허 및 신기술 보유 협력업체에 대한 우선 발주 등 실질적인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해 왔다.

‘중대재해 Zero’를 향한 안전 최우선 책임 경영

대방건설은 안전을 선택이 아닌 필수 가치로 인식하고 있다. 구성원 중심의 참여형 자율 예방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며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 경영을 추진 중이다.

안전·보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한 업무 가이드북 제작, 건설기계별 안전 점검표 및 가이드라인 배포, 현장 중심 점검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안전·보건 관리 체계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져왔다. 2026년 안전·보건 경영 방침은 현장 스스로 유해·위험 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자율 안전문화 정착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형식적 관리가 아닌 실효성 중심의 안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와 관련해 대방건설은 지난달 28일 대방건설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을 실시하고 2026년 안전보건관리 우수 협력사 및 현장 감사패 수여식을 진행했다. 대방건설은 2026년 전사 안전보건 목표를 ‘5년 연속 중대산업재해 제로’로 설정하고 무재해 경영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고객 신뢰를 쌓는 현장 중심 경영과 주거 혁신


대방건설의 미래 경영은 고객 가치 실현에 초점을 두고 있다. 구 대표이사는 ‘현장 경영’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 분양 현장과 본보기집을 직접 점검하며 설계·마감·동선까지 세심하게 확인하고 있다. 이러한 현장 중심 경영은 실질적인 주거 만족도 향상과 고객 신뢰 구축으로 이어지고 있다.

대방건설 주거 브랜드 ‘디에트르’는 ‘존재하다’를 뜻하는 프랑스어 ‘에트르(tre)’와 대방의 ‘D’를 결합해 탄생했다.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공간’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광폭 거실과 혁신 평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단지 설계 등을 통해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제시하고 있다.

양주 옥정신도시 매머드급… 올해 7500가구 신규 분양

오는 4월에는 양주 옥정신도시에 ‘옥정중앙역 디에트르’의 분양을 앞두고 있다.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15개 동과 오피스텔 3개 동, 총 3660가구 규모의 단지는 옥정신도시 내에서 대방건설이 4번째로 선보이는 단지다. 수영장과 사우나를 비롯한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을 갖췄으며 단지 내에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는 주상복합단지로 설계돼 생활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특히 단지는 7호선 옥정중앙역(가칭, 2030년 예정)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 프리미엄으로 분양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방건설은 올해 아파트 및 오피스텔을 합해 7500여 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연내에는 대구 금호, 성남 금토지구 등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영종 최고층인 49층으로 설계해 하이엔드 단지로 주목받은 ‘인천영종 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Ⅰ’에 이은 ‘인천영종 국제도시 디에트르 라 메르Ⅱ’ 단지 분양 또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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