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사업이 끌었다…작년 서울 아파트 준공 5만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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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물량 3.5만가구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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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아파트 준공 물량이 약 5만구로 집계됐다.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비사업 물량이 서울 주택 공급을 주도했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준공 물량은 5만가구로 전년(3만 3000가구) 대비 51.5% 증가했다.

정비사업이 서울에서 핵심 공급 역할을 맡았다. 지난해 준공 5만 가구 중 정비사업 물량은 3만 7000가구다.

착공 실적도 크게 개선됐다. 지난해 착공 실적은 3만 2000가구로 1년 전과 비교해 23.2% 증가했다. 이 중 아파트 착공은 24.3% 늘어난 2만 7000가구다.

서울시는 비아파트 공급 확대를 위한 민간임대사업자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사업자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법령개정 건의와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선 등을 위한 조례개정을 완료했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착공과 준공 물량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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