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가 하이엔드 아파트 소비자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를 앞세워 압도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DL이앤씨는 최근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2025년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아크로가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다방이 전국 10∼50대 남녀 1만7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42.3%가 아크로를 가장 선호한다고 대답했다. 아크로는 선호도 점유율에서 2위 브랜드(24.6%)의 두 배에 가까운 성적을 거뒀다.
이번 조사에서 아크로는 성별과 연령대를 불문하고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주목할 점은 주력 주택 구매층인 30∼40대에서 40%가 넘는 압도적 선호도를 기록한 부분이다. 또한 미래 소비층인 20∼30세대에서도 43%의 높은 점유율을 차지했다.
아크로의 하이엔드 브랜드 선호도 1위 조사 결과는 남다른 철학과 기준으로 기존의 고급 주거와는 차별화된 주거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는 평가다.
국내 최초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는 △아크로 리버파크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아크로 삼성 등 한강 변 입지의 상징적인 단지들을 선보이며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선도해왔다. 특히 지난해 2월 입주를 시작한 ‘아크로 삼성’은 일반 단지보다 높은 천장고(2.5m), 한강 조망 스카이라운지, 호텔식 드롭오프존 등 차별화된 설계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한 바 있다.
입주 10년 차를 맞은 서초구 반포동의 ‘아크로 리버파크’는 여전히 강남권 최고가 아파트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용 84㎡는 작년 9월 실거래가 기준으로 56억 원에 거래되며 강남권 초고가 아파트 시장에서 흔들림 없는 위상을 입증했다. 작년 6월 전용 59㎡도 47억 원에 실거래되며 중소형 면적임에도 불구하고 대형 평형 못지않은 시세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단지는 2019년 국내 아파트 최초로 3.3㎡당 1억 원을 돌파한 사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입지, 설계, 브랜드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하이엔드 단지로서의 상징성과 희소성이 고스란히 시세에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러한 실체화된 프리미엄이 이후 한남5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5월 DL이앤씨는 조합 가구의 108%인 총 1670가구에 한강 조망을 제공하는 설계 등을 내세워 조합원 92.4%의 압도적 지지로 시공사에 선정됐다.
강남권 아크로의 청약 경쟁률 또한 하이엔드의 상징이 된 아크로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2024년 12월 청약을 마감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1순위 청약에는 3만 개가 넘는 통장이 몰리며 84㎡D 타입 기준 826대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아크로는 단순한 주거 브랜드를 넘어 자산 가치와 고객의 자부심을 함께 높여온 대한민국 대표 하이엔드 브랜드”라며 “실제 이러한 가치를 소비자들이 인정해주고 있다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아크로만의 변치 않는 가치와 완성도를 바탕으로 입주민들의 자산 가치 극대화를 통해 하이엔드 주거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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