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9일부터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 최대 60% 할인

  • 동아경제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9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사전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72품목, 축산 35품목, 수산 31품목, 건강·차 35품목, 와인 149품목, 디저트 7품목 등 총 490여 품목으로, 명절마다 인기를 끌고 있는 10~30만 원대 상품에 집중됐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이밖에 굴비 20~24%, 청과 10%, 와인 60%, 건강식품 55%, 디저트 10% 등을 할인한다.

축산의 경우, 바이어가 직접 지정 중매인과 경매에 나서 유통단계를 축소한 ‘신세계 암소 한우’ 상품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명품 한우 다복(61만7500원), 신세계 한우 암소 다복(24만1800원),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 미식 만복(38만 원) 등이 있다.

청과는 신세계 셀렉트팜(지정산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태국의 망고를 직접 공수해 새로움을 더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인기 있는 과일들을 엄선한 신세계 사과배 혼합 만복(셀렉트팜, 20만7000원), 태국 망고를 포함한 신세계 태국망고(셀렉트팜, 6만7500원)등이 있다.

와인 품목도 강화됐다. 도메인 쉐즈 꼬르나스 2019(15만5000원), KS 비냐 코보스 GIFT(24만 원) 등 다양한 와인 상품이 준비됐다. 이밖에 신세계 은갈치 (22만 원), 영광 참굴비 간편세트 수복(19만 원) 등 수산물 선물세트와 신궁한과 연화 2단(6만3000원), 교동한과 덩더쿵(7만2000원) 등 디저트 선물세트도 10~24% 할인해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설 선물 사전예약 판매는 SSG닷컴과 비욘드신세계에서도 동일하게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0만 원 SSG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최원준 상무는 “2026 설을 맞아 청과, 축산, 수산, 와인 등 다양한 설 선물을 좋은 품질과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며 특히 신세계백화점만의 상품을 준비하는데 최선을 다했다”며 “소중한 분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는 값진 선물로 제격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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