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신대방역 도보권,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청약통장·전매제한·지역제한 없는 합리적 분양 조건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투시도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원에서 10월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선호도 높은 전용 59㎡ 위주로 공급된다.
교통, 생활 편의 등 입지적 장점은 매우 우수하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뛰어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평면을 구성해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주거공간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전용 59㎡ 타입 전 세대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일부 세대에 테라스 특화 등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커뮤니티 시설도 주목된다. 피트니스와 스크린골프장, 라운지, 공유오피스, 주민회의실 등이 들어서 입주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도울 예정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청약통장, 전매제한, 지역제한이 없는 분양조건까지 갖춰 내 집 마련의 부담을 덜었다.
분양 관계자는 “사통팔달 교통망과 풍부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단지로, 특화 커뮤니티와 상품성까지 더해져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며 “합리적인 분양조건으로 서울 도심권 내 내 집 마련을 희망하는 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 견본주택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마련되며 오는 17일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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