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작년 ‘금수저 아기’ 734명…태어나면서 평균 1억 물려받아
뉴스1
입력
2025-09-04 09:10
2025년 9월 4일 09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미성년자 증여 1.4만건, 1.2조원 증여…1인당 평균 8709만원
News1DB
지난해 태어난 아기들이 평균 1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물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증여세 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0세에게 이뤄진 증여는 총 734건으로 671억 원 규모였다.
1인당 평균 증여액은 9141만 원이다.
전년(636건·615억 원)보다 증여 건수는 98건, 재산가액은 56억 원 늘었다.
0세 증여 재산가액은 2020년 91억 원에서 코로나19 시기 자산 가격 상승과 맞물리며 2021년 806억 원, 2022년 825억 원으로 급증했다. 2023년에는 615억 원으로 감소했지만 지난해 다시 증가로 전환했다.
자산 유형별로는 금융자산이 554건(39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유가증권(156건·186억 원), 토지(20건·26억 원), 건물(12건·26억 원) 순이었다.
금융자산 증여는 전년(452건·289억 원)보다 102건, 101억 원 각각 증가했다.
지난해 미성년자(0∼18세) 증여는 1만 4217건, 1조 2382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1만 4094건·1조 5803억 원)보다 증여 건수는 123건 늘었으나 재산가액은 3421억 원 줄었다.
1인당 평균은 8709만 원으로, 성인이 되기 직전인 16∼18세에 가장 많은 금액이 증여됐다.
1인당 평균 증여 재산가액은 16세가 1억 4719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7세(1억 163만 원), 18세(1억 1011만 원) 순으로 조사됐다.
초등학교 졸업과 중학교 입학 나이대인 12세는 9446만 원, 13세는 9418만 원을 기록했다.
증여 건수로는 11세가 903건으로 가장 많았고, 10세 892건, 12세 879건, 16세·13세 859건, 9세 851건 순이었다.
박성훈 의원은 “어린 자녀에게 증여하는 과정에서 정당한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꼼수·편법 증여나 탈세 행위를 면밀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세무 당국은 적극적인 세무조사와 사후관리를 통해 세 부담 없는 부의 이전 행위에는 엄정히 대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3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4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7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8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2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3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4
덴마크 언론 “폭력배 트럼프”… 英국민 67% “美에 보복관세 찬성”
5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6
‘명청 프레임’ 불쾌한 李, 정청래 면전서 경고 메시지
7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8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9
21시간 조사 마친 강선우 ‘1억 전세금 사용설’ 묵묵부답
10
[단독]“여사님께 아주 고가 선물 드리고 싶은데” 윤영호, 건진에 문자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4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5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6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7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8
[이진영 칼럼]잘난 韓, 못난 尹, 이상한 張
9
“장동혁 죽으면 좋고” 김형주 막말에…국힘 “생명 조롱”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보험설계사-학습지 교사도 수당-연차 혜택… “사업주 부담 가중”
[횡설수설/신광영]“큰 선물이라고 놀라셨지만 별말씀 없었다”
‘2차 특검법’ 국무회의 통과… 지방선거까지 특검 정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