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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통장에 따박따박…국민연금 ‘月200만원 이상’ 수급자 5만명
뉴스1
업데이트
2025-03-11 17:13
2025년 3월 11일 17시 13분
입력
2025-03-11 09:28
2025년 3월 11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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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국민연금공단 지역본부의 모습. 2025.2.20/뉴스1
매달 국민연금을 200만 원 이상 받는 수급자가 5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1월 기준 국민연금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200만 원 이상의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4만 9374명이었다. 이는 전체 수급자(699만 5544명)의 0.7% 수준이다.
월 200만 원 이상을 받는 수급자는 지난 1988년 국민연금 제도 시행 이후 30년 만인 2018년 1월에 처음 나왔다. 이후 2018년 10명, 2020년 437명, 2021년 1355명, 2022년 5410명, 2023년 1만 7810명으로 급격히 늘었다.
국민연금 제도가 성숙하면서 20년 이상 장기가입한 이들이 늘고, 해마다 물가 상승률에 맞춰 연금액도 꾸준히 올랐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말 기준 월 100만 원 이상 국민연금을 받는 수급자는 86만 4398명이었다. 국민연금 월 최고 수령액은 289만 3550원이었다.
다만 수급자 전체의 월평균 수급액은 65만 6495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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