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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인구 감소·내수 부진에…‘경제 허리’ 40대 취업자 21년만에 최저
뉴스1
입력
2025-01-29 14:57
2025년 1월 29일 14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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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우리나라 경제의 ‘허리’와 마찬가지인 40대 취업자 수가 2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40대 취업자 수는 617만 9000명으로 전년 대비 8만 1000명 줄었다. 이는 지난 2003년(605만 명) 이후 가장 작은 규모다.
40대 취업자는 2014년까지 증가해 689만 6000명까지 늘었으나, 이후 감소세로 전환해 10년간 약 70만 개 일자리가 사라졌다.
여기에는 인구구조 변화와 내수 부진 등이 두루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40대 인구는 2014년 817만 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후 10년 연속 감소해 지난해에는 781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른 퇴직도 40대 일자리 감소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분석된다.
통계청의 ‘경제활동 인구조사 고령층 부가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55~64세 취업경험자가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에서 퇴직한 평균연령은 49.4세였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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