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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직장인 67% “내년 연봉 인상될 것”…인상률 ‘3.1%’
뉴시스(신문)
입력
2024-12-27 09:32
2024년 12월 27일 09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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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평균 연봉인상률 3.1% 불과
‘이직 통한 연봉 인상’ 가장 많아
ⓒ뉴시스
직장인 66.8%가 내년 본인의 연봉 인상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잡코리아와 원픽이 직장인 1639명을 대상으로 내년 연봉 인상률을 물은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직장인 31.3%는 ‘연봉 동결’을 선택했고, 1.9%는 ‘연봉이 삭감될 것 같다’고 답했다.
다만 연봉 인상을 기대한 직장인들의 예상 평균 연봉 인상률은 3.1%에 불과했다. 이는 최근 3년간 동일 조사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22년과 지난해는 각각 5.6%와 4.6%였다.
예상 평균 연봉 인상률은 기업 유형에 따라 외국계 기업이 3.8%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대기업 3.3%, 중소기업 3.1%, 공기업 2.8% 순이었다.
연봉을 높이기 위한 가장 빠른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이직을 통한 연봉 인상’이 56.2%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연말 인사평가를 통한 인상‘을 꼽은 이들이 24.6%로 뒤를 이었다. 반면 ’승진‘을 꼽은 직장인은 17.9%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새해가 되면 많은 직장인들이 더 높은 연봉과 더 좋은 조건으로의 이직을 계획한다”며 “성공적인 이직을 위해서는 평소 이력서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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