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폭 91.5조…연간 전망치 턱밑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4-11-14 10:29
2024년 11월 14일 10시 29분
입력
2024-11-14 10:05
2024년 11월 14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기재부, 월간 재정동향 10월호
중앙정부 채무잔액 1148.6조…전월비 18.7조↓
ⓒ뉴시스
올해 9월까지 나라살림 적자 폭이 91조5000억원을 기록하면서 정부가 예상한 연간 전망치에 육박했다.
기획재정부가 14일 공개한 ‘월간 재정동향 10월호’를 보면 9월말 기준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52조9000억원 적자를 보였다.
통합재정수지에서 국민연금 등 4대 보장성 기금 흑자수지 38조6000억원를 제외한 관리재정수지는 91조500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9월 기준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지난 2020년(-108조4000억원), 2022년(-91조8000억원) 이후 역대 세번째 수준이다. 정부가 본예산에서 목표한 91조6000억원에 턱밑까지 찼다. 이후 정부 적자 폭이 확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완수 기재부 재정분석과장은 “지금 상황으로 보면 적자 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기는 하다”며 “본예산은 목표라기보다는 전망치이고 그것을 딱 맞추겠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법인세 펑크 영향으로 국세수입이 줄어들면서 살림살이가 더욱 악화했다.
국세수입은 255조3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1조3000억원 감소했다. 법인세가 17조4000억원 크게 줄어든 것이 세수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소득세는 4000억원, 부가가치세는 5조7000억원 증가했으나 법인세 감소폭을 메우지 못했다.
세외수입은 22조4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조6000억원 증가했으며 기금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12조8000억원 증가한 161조6000억원이다. 이에 따라 총수입은 전년동기 대비 3조1000억원 증가한 43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총지출은 전년동기 대비 24조8000억원 증가한 492조3000억원이다. 건강보험가입자지원(4조1000억원), 퇴직급여(1조5000억원), 부모급여지급(1조1000억원) 등에서 증가했다.
10월 국고채 발행 규모는 9조9000억원이다. 10월 국고채 금리는 한국은행의 10월 금리인하에도 통화정책 완화 기대 선반영, 중동지역 긴장 고조, 미국 대선을 앞두고 재정·관세정책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등 영향으로 전월 대비 상승했다.
1~10월 국고채 발행량은 148조5000억원으로 연간 총 발행한도의 93.8%이다. 10월 조달금리는 2.93%로 전월(2.93%) 수준으로 유지했으며 응찰률은 337%로 전월(318%) 대비 상승했다.
9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 잔액은 전월 대비 18조7000억원 감소한 1148조6000억원이다.
김완수 과장은 중앙정부 채무 증가 가능성과 관련해 “정부가 전망했던 전체 국가채무가 있는데 폭이 늘었다 줄었다 하면서 (전망치에) 근접해질 것”이라며 “대규모 상환이 11월에도 있고 순발행도 있어 지켜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7
[오늘의 운세/4월 30일]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0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호르무즈밖 항구 둔 UAE 증산… ‘경제밀착’ 韓 공급망에 청신호
2
주차공간 2개 차지한 포르쉐…“2년째 저주하는 중”
3
[단독]“非육사라 무시” “징계 운운 XX에 반항”… 계급장 없는 ‘軍톡방’
4
[송평인 칼럼]‘주권 AI’ 먹튀 하정우
5
김태용·탕웨이 둘째 임신…“새끼 말 하나 더 생기게 돼”
6
하다 하다… 美 여권에도 트럼프 얼굴 넣는다
7
[오늘의 운세/4월 30일]
8
‘이 질문’에 답변 제대로 못하면 미국 비자 안준다
9
정용진 부인 콘서트 찾은 트럼프 장남…‘마가 모자’에 사인도
10
치매, 50대 후반부터 변화 시작…68~72세 ‘최대 전환시기’ [노화설계]
1
정동영 “국힘 숭미주의 지나쳐…‘조선’ 호칭 반대도 그분들 논리”
2
반도체 실적 분배 공론화… “사회전체 결실” vs “법인세만 100조”
3
10년전 매입-2년 거주 ‘마래푸’, 보유공제 폐지땐 양도세 75% 늘듯
4
北에 ‘조선’ 호칭 논란에… 통일차관 “北실체 인정하는 신뢰의 언어 필요”
5
李 “대외문제서 자해 행위 있어…공적 입장 가져달라”
6
국힘 후보들, 장동혁 대신 김문수를 ‘얼굴’로
7
李 ‘소풍 발언’ 역풍에…靑 “교사 본연의 의무 보장하자는 것”
8
법무부 “의혹 제기된 검찰 기소, 외부 위원회가 진상 조사”
9
[사설]‘33년 적자’ 공무원연금, 개혁 더는 못 미룬다
10
한동훈 “李 선거개입” vs 하정우 “제가 통님 설득”…날선 설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뻣뻣’ 중년 남성, 우아하게 ‘쭉쭉’ 뻗으며 거북목 편다[이진한 의학전문기자의 메디컬 체험]
“계단 내려가기, 오르기보다 더 효과적”…운동 ‘상식’ 흔들렸다 [건강팩트체크]
한미 난기류속 외교부 북미라인 이례적 전면 교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