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폭염에 밥상물가 들썩…한달 새 배추 20%·상추 23%·시금치 30%↑
뉴시스
업데이트
2024-08-12 10:28
2024년 8월 12일 10시 28분
입력
2024-08-12 10:27
2024년 8월 12일 1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추석 한 달 여 앞두고 채소 가격 급상승
농식품부 "농산물 수급 안정 역량 집중"
ⓒ뉴시스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며 채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자 정부가 밥상물가 잡기 총력전에 나섰다. 추석 성수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예측이 어려워진 날씨에 정부가 가격동향을 예의주시하는 분위기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배추 가격은 재배 면적까지 감소하면서 소매가격이 한 포기에 5809원으로 한달 만에 20.32% 올랐다.
상추 소매가격은 100g 당 2198원으로 한 달만에 22.66% 올랐고, 시금치는 100g에 1968원으로 같은 기간 30.07% 뛰었다.
오이는 10개에 1만4242원으로 한 달 전보다 9.36% 상승했고, 깻잎은 100g에 2737원으로 18.23% 올랐다. 최근 도매가격 오름폭은 이보다 더 해 향후 소매가격을 더 끌어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채소 가격이 오름세인 가운데 추석이 한 달 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부는 대책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달 폭염이 이어져 농작물 작황 변동 폭이 커질 수 있다고 보고 농산물 수급 안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일단 농식품부는 봄배추 정부비축 물량을 8월 중하순에 방출해 수급안정을 도모하고 생육관리를 강화하는 등 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봄배추 비축 등 가용물량을 최대로 확보(배추 2만3000t)해 하루 200~300t까지 탄력적으로 방출하고 있다.
공급 물량이 부족할 경우, 비축 배추 공급량을 현재 하루 400t으로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는 평년 8월 중순 기준 가락시장 일평균 반입량의 85%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한 여름배추 생육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농협 계약재배 농가에 대해서는 병해충 방제 약제와 영양제를 할인(최대 30% 수준)해 공급하고 있다. 강원도에서도 도비(26억원 수준)를 활용해 약제 지원을 추진 중이다.
이와 같은 단기 수급대책 외에도 고랭지 배추밭의 지력 증진을 위한 토양개량, 더위에 강한 품종 보급 등의 노력을 지속하고 연말까지 기후변화 대응 원예분야 수급 대책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4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5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6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7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8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9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10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핵폭탄 11개분 우라늄 제거” 美항공기 100대-2400명 투입하나
2
‘도쿄의 기적’ 韓, 경우의 수 뚫고 17년만에 WBC 8강
3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4
튀르키예 “이란 두번째 탄도미사일 영공 침입…나토 방공망이 요격”
5
김어준 “李대통령 객관 강박…檢개혁 관련 레드팀 자처”
6
주변 ‘이런 사람’ 있으면 빨리 늙는다…부모·자식이 골칫거리? [노화설계]
7
‘음주운전’ 배성우, 영화 7년만의 개봉에 고개 숙였다…“다시한번 사과”
8
쇼핑몰 3층서 화분 투척 아찔…웃으며 달아난 범인 정체는?
9
한동훈 자객이 장예찬? 부산 북구갑 4자 대결 구도 펼쳐지나[정치를 부탁해]
10
미군 유해 송환식서 흰색 야구모자 쓴 트럼프, 부적절 논란
1
국힘 공관위, 오세훈 겨냥 “후보 없더라도 공천 기강 세울 것”
2
의총서 침묵한 장동혁…‘절윤 결의문’엔 “총의 존중”
3
[천광암 칼럼]“尹이 계속했어도 주가 6,000”… 정말 가능했을까
4
李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태우는 개혁은 안돼”…추미애 법사위 겨냥?
5
빗장풀린 주한미군 무기 차출… “통보-협의 절차도 축소할듯”
6
李 “정유사·주유소 담합과 매점매석, 이익의 몇배로 엄정 제재”
7
이란 “최고지도자로 모즈타바 선출”…美와 화해 멀어졌다
8
“자식이 부모 모실 필요 없다” 48%…18년만에 두 배로
9
마감까지 공천신청 안한 오세훈… 吳측 “중대결단 배제 안해”
10
성토 쏟아져도 침묵한 장동혁, 절윤 결의문엔 대변인 짧은 입장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강남은 12억까지 재산세 깎아준다”… 다자녀 가구 ‘전국 최고’ 감면 혜택
박찬운 檢개혁 자문위원장 사퇴…“숙의·토론보다 감정적 접근 앞서”
김정은, ‘국제부녀절’서 첫 연설…주애와 손 잡고 공연 관람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