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강민수 국세청장 “경제여건 등 고려해 세무조사 건수 탄력 조정”
뉴스1
업데이트
2024-07-22 13:56
2024년 7월 22일 13시 56분
입력
2024-07-22 10:36
2024년 7월 22일 10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민수 국세청장 후보자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4.7.16. 뉴스1
강민수 신임 국세청장은 22일 “세수를 치밀하게 관리하고 세입예산 조달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세무조사 건수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강 청장은 이날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현재 경기가 다소 회복되는 흐름에 있지만,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세입 여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올해 5월까지 국세청 소관 세수 실적은 147조9000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8조9000억 원 줄었다. 세입예산 대비 진도율은 5.3%포인트(p) 감소한 41.4%다. 지난해 기업 실적 부진으로 법인세가 크게 줄어든 것이 주요 원인이다.
강 청장은 “향후 세수 변동 요인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면서 세입예산 조달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했다.
또한 강 청장은 “국민과 납세자의 어려움을 보듬는 세정을 운영하겠다”며 “이번 호우피해 납세자와같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세정 지원을 실시하고, 중소기업·자영업자 및 해외 진출기업 등 우리 경제주체들의 세무 애로 해소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하여 세무조사 건수는 탄력적으로 조정하되, 조사 대상 선정의 투명성은 높이고, 세무조사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함으로써 세무조사를 불편부당하면서도 엄정하게 운영하겠다”고 했다.
이어 “과다한 리베이트 제공 등 불공정 탈세, 민생 침해 탈세, 온라인 플랫폼 탈세, 역외탈세 등에는 강력하게 대응하고, 특히 지능적 재산 은닉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 징수 활동과 시스템 구축을 통해 끝까지 추적해 징수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청장은 또 “인공지능(AI) 국세 상담을 주요 세목으로 확대하여 전화 응답률과 직원 업무 효율을 동시에 제고하고, 세무조사 대상 선정도 빅데이터 AI에 기반해 이뤄지는 디지털 이상의 과학 세정을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세청 본연의 역할인 국가 재정수입 확보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업무는 줄이고 현장 인력도 재배치하겠다”며 “성실신고 유도 효과가 확인된 부동산 감정평가 사업도 대상과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3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6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7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8
“당장 투표하면 정청래가 이겨…靑, 당원 상대로 공포 마케팅”[정치를 부탁해]
9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10
박지원 “송영길, 정청래에 맞서 김민석과 단일화 하겠다고”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7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8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9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10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밴스 “이란, IAEA 사찰단 접근 허용”…동결자금 용도는 이견
韓선박 2척 호르무즈 추가 통과…종전 MOU 이후 처음
박지원 “정청래, 죽어도 나올것…송영길은 김민석과 단일화 모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