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가스요금 7월1일자 인상 보류…이달 중 오를 가능성은 ‘여전’
뉴스1
업데이트
2024-07-01 11:04
2024년 7월 1일 11시 04분
입력
2024-07-01 11:03
2024년 7월 1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용산구 우사단로의 주택가 가스계량기 옆으로 시민이 지나고 있다. 2024.6.23/뉴스1
정부가 민수(民需)용 도시가스 요금에 대해 이달 1일 인상하는 방안을 일단 보류했다. 고물가 상황에 가스요금 인상이 물가 전반에 끼칠 영향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한국가스공사(036460)의 미수금이 14조 원을 상회하는 등 재무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이달 중 인상 가능성도 여전히 열려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가스공사의 재무위기가 심각한 상황을 고려해 민수용 도시가스 요금의 인상 폭과 시점을 재정 당국과 논의하고 있다.
통상 가스요금은 통상 원료비 등을 정산해 홀수달 1일 자로 조정되지만 정부가 인상을 결정하면 실무 작업을 거쳐 9월 이전에도 인상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에너지 위기 이후 원가의 80∼90% 수준인 MJ(메가줄)당 19.4395원으로 공급하고 있다.
원가 미만으로 가스를 공급하며 가스공사의 1분기 기준 미수금이 14조 1997억 원으로 불어났다. 미수금은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에 가스를 공급한 뒤 원가와 공급가의 차액을 향후 받을 금액으로, 사실상 영업손실로 볼 수 있다.
하지만 기획재정부는 가스요금 인상이 물가 전반에 끼칠 영향을 고려해 인상 시점과 폭을 늦추길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22년 겨울 가스요금이 40%가량 인상되자 난방비 폭탄 논란이 일기도 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가스공사의 미수금이 14조 원을 상회하는 등 재무위기가 가중되고 있는 만큼 공급 원가에 준하는 인상이 필요하다”며 “인상 폭과 시점을 두고 부처 간 협의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 15층’에 입성한 정의선[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10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퇴사하며 손수 만든 ‘마법의 엑셀’ 삭제하자 회사가 고소…“제 잘못인가요”
2
[단독]정주영회장 집무실 ‘계동 15층’에 입성한 정의선[자동차팀의 비즈워치]
3
“중년기 행동이 남은 수명 말해준다”…AI가 포착한 노화의 6단계
4
프러포즈로 ‘자갈 한자루’ 건넨 男…씻어보니 사파이어 원석 105개
5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6
갈팡질팡 트럼프에… “백악관 엉망진창” 참모들도 대혼돈
7
美국방-육군장관 정면충돌
8
주한미군, 전작권 전환 시간표 제시…‘李 임기내’ 가능성 열었다
9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익 37.6조 사상 최대…“전분기 2배”
10
조종사 ‘인생샷’ 찍으려, F-15K 뒤집기 비행중 충돌
1
‘최순실 명예훼손’ 손해배상 안민석, 경기교육감 출마
2
김진태, 장동혁 면전서 “결자해지 필요…열불 난다는 유권자 많다”
3
‘북핵 정보유출’ 갈등, 난기류 키우는 韓美
4
경찰 “화물연대 조합원 치고도 안 멈춰” 운전자 살인혐의 적용
5
강훈식 “삼촌이라 불러도 돼요?” UAE대통령 “심장 떨린다”
6
주한美사령관 “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가 조건 앞서선 안돼”
7
‘李의 오른팔’ 낙마시키나…與지도부 ‘김용 공천 불가’ 기울어
8
기념촬영 하려다 1000억 F-15 전투기 ‘쾅’…사고낸 공군 조종사
9
주이란대사관 23명에 1억 포상…“공습에도 대피않고 국민탈출 지원”
10
鄭, 격전지 영남 5곳 모두 훑어… ‘열흘 방미’ 張, 서울외 3곳만 찾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불황형 대출 급증에… 중저 신용자, 규제 제외 검토
“두코바니 이어 테믈린 원전도 韓 수주땐 시너지 효과”
올 2월 출생아 2만3000명… 7년만에 최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