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600만 넘은 맞벌이 ‘역대 최대’…50대 58% “둘 다 일해요”
뉴시스
업데이트
2024-06-18 13:38
2024년 6월 18일 13시 38분
입력
2024-06-18 12:29
2024년 6월 18일 12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통계청, 작년 하반기 맞벌이·1인 가구 고용 현황
50대 맞벌이 비중 58%…30대 다음으로 최대
1인 취업가구 중 23%가 60세 이상…107만명
1인 취업가구 10%는 100~200만원 미만 임금
ⓒ뉴시스
지난해 배우자를 둔 가구 중 맞벌이 가구가 처음 600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맞벌이 비중이 두 번째로 높은 연령은 50대로 10명 중 6명이 부부가 함께 경제활동을 했다.
1인 가구도 전년보다 16만 가구 넘게 늘었는데, 그 가운데 취업한 가구 중 23%가 60세 이상이었다.
통계청은 18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을 발표했다.
◆50대 맞벌이 비중 58%…30대 다음으로 가장 많아
통계청에 따르면 배우자가 있는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전년보다 2.1%포인트(p) 늘어난 48.2%로 집계됐다.
맞벌이 가구 비중은 2020년 45.0%, 2021년 45.9%, 2022년 46.1%, 지난해 48.2%로 매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가구 수로 보면 유배우 가구 1268만7000가구 중 맞벌이 가구는 611만5000가구로 전년보다 26만8000가구 늘었다. 이는 역대 최대로 맞벌이 가구가 600만 가구를 넘은 건 통계를 집계한 2015년 이래 처음이다.
맞벌이 가구 비중은 전 연령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는데, 특히 30대(58.9%)에서 가장 높았고 그다음 50대(58.0%)가 뒤를 이었다. 50대가 돼서도 10명 중 6명은 맞벌이를 한다는 뜻이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유배우 가구 중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56.8%였다.
막내 자녀의 연령이 낮든 높든 맞벌이 가구의 비중은 전년 대비 모두 늘었다. 다만 막내자녀의 연령이 높을수록 맞벌이 가구 비중도 높았다.
막내자녀가 6세 이하인 맞벌이 가구 비중은 51.5%로 전년 대비 3.9%p 증가했고, 7~12세는 58.6%로 3.0%p 상승했다. 13~17세는 62.6%로 3.1%p 올랐다.
18세 미만 자녀가 있는 맞벌이 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9.1시간으로 전년 대비 2.1시간 증가했다.
자녀 수별로 보면 자녀 수가 적을수록 맞벌이 가구 비중이 높았다. 자녀 수가 1명인 맞벌이 가구는 57.2%,2명은 57.0%, 3명 이상은 53.1%였다.
동거 맞벌이 가구 중 같은 산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5.2%로 전년대비 0.4%p 하락했다. 산업별로 보면, 농업·임업 및 어업(77.6%), 숙박 및 음식점업(67.4%) 순으로 높았다.
같은 직업에 종사하는 가구는 37.4%로 전년보다 0.2%p 낮아졌다. 직업별로 보면, 농림·어업숙련종사자(76.9%), 전문가 및 관련 종사자(50.9%) 순으로 높았다.
◆1인 취업가구 중 23%가 60세 이상…107만명
1인 가구는 전년보다 16만4000가구가 늘어난 738만8000가구로 집계됐다.
취업을 한 상태인 1인 취업가구는 467만5000가구로 전년 대비 12만 가구 늘었다. 1인 가구 중 취업 가구의 비중은 63.3%로 전년 대비 0.2%p 상승했다.
1인 취업가구의 성별 비중을 보면, 남자(70.6%)가 여자(55.9%) 보다 높게 나타났다. 여자 1인 취업가구의 비중은 전년보다 0.4%p 상승한 반면 남자는 전년과 동일했다.
연령별 1인 취업 가구는 30대가 109만 가구, 60세 이상이 106만6000가구, 15~29세가 90만70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이 전체 1인 취업가구 중 22.8%를 차지했다.
1인 취업가구의 비중은 30~39세(87.4%), 40~49세(82.7%) 순으로 높았다. 전년 대비 증가폭은 60세 이상(1.7%p), 50~59세이상(1.4%p), 40~49세(0.3%p) 순으로 높았다.
산업별 취업 가구 비중은 제조업(14.5%),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10.8%), 도매 및 소매업(10.0%) 순으로 높았다.
직업별 취업 가구 비중은 전문가 및 관련종사자(24.1%), 사무종사자(16.6%), 단순노무종사자(15.2%) 순으로 높았다.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8.5시간으로 전년 대비 1.5시간 증가했다.
◆1인 취업가구 10%는 100만원대 임금…200만원대 34%
1인 취업가구의 임금수준을 보면, 10명 중 1명이 100~200만원 미만의 임금을 받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10%), 200만원 이상~300만원 미만(34.0%), 300만원 이상~400만원 미만(24.8%), 400만원 이상(20.0%)로 집계됐다.
100만원 이상~200만원 미만은 전년 대비 2.9%p 하락했고, 400만원 이상에서 2.5%p 상승했다.
지역별로 보면, 1인 취업 가구는 경기도(110만3000가구), 서울특별시(96만5000가구), 경상남도(28만4000가구) 순으로 많았다. 1인 취업 가구 비중은 세종특별자치시(76.3%), 제주특별자치도(72.5%), 경기도(67.9%) 순으로 높았다.
[세종=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일본인 치어리더 아야카 ‘골때녀’ 긴급 투입…14년 체조 경력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4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7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8
양주서 60대 흉기 찔려 숨진채 발견…30대 아들 피의자 체포
9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10
일본인 치어리더 아야카 ‘골때녀’ 긴급 투입…14년 체조 경력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3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4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5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6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7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10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7분 만에 3962만 원 수익”… 살인마의 감옥 라이브 방송
[광화문에서/이새샘]치솟는 서울 아파트 전월세… 주택 공급 속도전 필요하다
‘대장동 닮은꼴’ 위례 의혹, 유동규·남욱·정영학 1심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