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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합격자 3022명…작년보다 약 400명 늘어
뉴시스
입력
2024-03-22 16:27
2024년 3월 22일 16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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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시험 응시 인원 4659명…경쟁률 소폭 낮아질듯
최연소 합격자 만 20.3세…최고득점자 510점
ⓒ뉴시스
올해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총 302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수는 지난해보다 약 400명이 늘었지만, 2차 시험 경쟁률은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실시한 제59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에서 1만4472명의 응시생 중 302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는 전년 대비 398명 증가했으며 경쟁률은 4.8대 1을 기록했다.
합격자는 과목별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을 득점한 응시자 중에서 고득점자 순으로 3000명을 결정했다. 동점자는 모두 합격 처리했다.
최저 합격 점수(커트라인)는 총점 500점 만점에 384.5점, 평균 69.9점으로 전년보다 33.5점 상승했으나 최근 4년 간 점수와 비교하면 큰 차이는 없다.
올해 최고득점자는 만 24.3세 서울대 재학생인 신상훈씨로, 총점 510점, 평균 92.8점을 획득했다.
최연소 합격자인 고려대 재학생 이서진씨의 연령은 만 20.3세다.
응시자 전체 평균 점수는 49.4점으로 전년 대비 4.4점 상승했다.
합격자는 20대 후반(25~29세)이 55%로 가장 많고 20대 전반(31.4%), 30대 전반(12.3%) 순이다. 여성 비율은 38.5%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학력별로 대학 재학 중인 합격자가 59.2%이고 전공별로 경상계열이 70.7%를 차지했다.
제2차 시험 응시 예상 인원은 총 4659명이며 예상 경쟁률은 3.7대 1이다. 과거 경쟁률은 ▲지난해 3.9대 1 ▲2022년 3.3대 1 ▲2021년 3.1대 1 ▲2020년 3.1대 1 수준으로 직년 연도보다는 소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2차 응시 인원에는 제1차 시험 합격자에 지난해 1차 시험에 합격해 제2차시험을 1년 간 유예받은 2536명도 포함된다.
2차시험 응시 원서 접수 기간은 5월9일부터며, 시험은 6월29~30일 양일간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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