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입주 코앞’ 김포아파트 ‘날벼락’…고도제한 0.6m 초과에 사용승인 불가
뉴스1
업데이트
2024-01-09 21:54
2024년 1월 9일 21시 54분
입력
2024-01-08 16:06
2024년 1월 8일 16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포시 A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전경.(독자 제공)
입주를 코앞에 둔 김포의 한 아파트가 공항 고도제한을 초과한 사실이 밝혀져 입주예정자들이 거리에 나 앉게 생겼다. 입주를 위해서는 고도제한 초과 문제를 먼저 풀어야 하는데 쉽지 않을 전망이다.
8일 김포시에 따르면 최근 한국공항공사로부터 ‘A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높이가 고도제한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고촌읍 신곡리 474 일원(약 2만㎡)에 8개동, 399세대로 건립됐으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12일이다. 직선거리로 김포공항과 약 4㎞ 떨어져 공항시설법령상 건축물 높이 제한을 받는다.
공항공사는 앞선 2019년 57.86미터 이하로 건설하라고 협의·통보했으나 이 아파트 7개동이 최고 높이를 0.6미터 정도를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사용승인을 내 줄 수 없게 됐다.
김포시는 이 아파트 시공사에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요청했지만 시공사는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을 제시하지 않았다.
김포시 관계자는 “사용승인을 위한 관계기관(공항공사) 협의에서 A아파트가 고도제한을 초과했다는 통보를 받고 공인된 측량보고서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며 “개별법(공항시설법)을 위반한 건축물에 대해 사용승인을 해줄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시공사에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두 차례 통보했고 현재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합은 최근에서야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 걱정이 태산이다.
조합 관계자는 “지역 정치권과 김포시를 상대로 임시 사용승인이라도 내달라고 부탁하고 있다”며 “당장 해결되지 않으면 조합원들이 거리에 나 앉을 판”이라고 하소연했다.
이어 “이렇게 된 데에는 시공사·감리 책임이 크다”고 덧붙였다.
이 아파트에는 입주예정일인 오는 12일 3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54세대가 입주를 신청한 상태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5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8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9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10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10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한국 축구팬 향해 ‘눈찢은’ 멕시코 협회장…결국 직위 해제
2
감자튀김과 당뇨의 뜻밖의 관계…20만명 40년 추적해 보니
3
‘시간당 30㎜’ 소나기에 우박까지…서울 올해 첫 호우주의보
4
조국보다 사랑 택한 캐나다 前 총리…연인과 美개막전 관람
5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6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7
브라질 몰아붙인 모로코 돌풍…‘카타르 4강’은 이변이 아니었다
8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9
[천광암 칼럼]부정선거론에 올라탄 장동혁의 혹세무민
10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1
“대안 없어” vs “사퇴해야”…의원총회 장동혁 거취 분수령
2
李 “與, 방해 뚫고 국민 먹고사는 문제 해결해야…구호 말고 실행 집중하라”
3
안민석 “‘참교육’ 교권보호국, 경기교육청에도”…공개 토론 제안
4
李 “참정권 침해 문제 악용해 부정선거 음모론 세력 고개들어”
5
한동훈에 패한 하정우 “수첩 들고 다시 구포시장으로”
6
나경원 “오세훈, 재선거해도 압승…6·3 부정선거, 책임은 李대통령”
7
鄭 “정권은 짧다”에…靑 내부 “대통령 탄핵 협박 아니냐” 분노
8
노태악, 선거前 3개월간 34일만 출근… 근무한 날 절반은 4시간 이하 머물러
9
李 “6·15 남북공동선언, 역사 전환점…희망의 불씨 살아있다 믿어”
10
트럼프 “이란과 14일 합의 서명”…혁명수비대 “트럼프 생일날은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복 후 순수 한국인 최초 발굴… 경주 호우총 아닌 개성 법당방”
“다카이치, G7서 핵심광물 공동비축 제안 방침”
900도 화염속 뛰어든 소방로봇 ‘단비’… 1분에 2600L 물 뿜으며 불길 잡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