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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기업활동 불확실성 커져…산업부, ‘통상분쟁 예방’ 설명회
뉴시스
입력
2023-08-28 11:07
2023년 8월 28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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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데이터·반간첩법, 분쟁해결 주안점 소개
최근 미·중 경쟁이 심화하면서 중국 내 우리 기업 활동에 불활실성이 커질 것에 대비한 전문가 설명회가 28일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우리 기업의 중국 투자와 영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통상분쟁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중국이 데이터법과 반간첩법 ▲미·중 경제 관계 하에 우리 기업의 법무환경 관련 함의 ▲중국 내 경영관련 분쟁 해결 시 주안점 등이 소개됐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신속히 대응하고 각종 잠재적인 분쟁을 예방할 수 있도록 국가나 권역별 해외시장에 법무적으로 유의미한 쟁점을 소개하고 대응할 방침이다.
박대규 산업부 다자통상법무관은 “최근 지정학적 요인과 중국의 경기회복 지연, 중국의 기업 성장과 경쟁 심화 등으로 중국 내 시장 환경이 불확실해졌다”며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서 분쟁에 휘말릴 우려도 커진 만큼 효과적이니 분쟁 대응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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