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계-보석 한자리에

  • 동아일보

24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스위스 시계 ‘블랑팡’ 매장에서 직원이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윌리 브라이틀링’(9438만 원·왼쪽)과 ‘프리미에르 B21 크로노그래프 투르비용 42 레옹 브라이틀링’(7986만 원)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브라이틀링, 블랑팡, 피아제 등 18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

#블랑팡#명품시계-보석#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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