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장마 끝나 천일염 본격 생산…“신안천일염 생산 차질 없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3-07-28 17:28
2023년 7월 28일 17시 28분
입력
2023-07-28 17:28
2023년 7월 28일 17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상반기 평년과 유사…연평균 23만t보다 많은 25만t 예상
전남 신안군은 장마가 끝나면서 천일염 생산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매년 4월부터 9월까지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는 신안군에서는 7월 장마가 끝난 25일부터 본격적인 여름철 천일염 생산에 들어갔다.
신안군에서는 올 봄 강우일수가 평년보다 많고 7월 장마가 길어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으나 상반기 생산량은 12만여t으로 평년과 유사했다.
또 지금처럼 기상여건이 양호할 경우 하반기 13만여t 등 모두 25만t을 생산해 예년보다 많은 생산량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철순 천일염생산자연합회장은 “장마로 천일염 생산에 차질이 있었지만 현재 일조량이 좋아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하고 있다”면서 “우수한 신안천일염을 찾는 이들이 많아 즐거운 마음으로 수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 천일염 생산량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신안군에서는 749어가, 2166㏊에서 연평균 약 23만t의 천일염을 생산하고 있다.
[신안=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담배 덜 피우는 ‘X세대’, 암 발병률 더 높은 이유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카트 닿았다고 800만원 요구…“CCTV보니 전부터 절뚝”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장애인 구역 2칸 대각선 주차한 SUV…“아이가 타고 있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