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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서 ‘한국전쟁 10대 영웅’ 헌정 영상 공개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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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09:55
2023년 4월 20일 09시 55분
입력
2023-04-20 09:54
2023년 4월 20일 0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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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한국전쟁 참전 용사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아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헌정 영상을 공개했다.
삼성전자는 ‘한국전쟁 참전 10대 영웅’들의 사진과 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로 영상을 구성해 앞으로 2주간 상영한다고 20일 밝혔다.
10대 영웅으로 선정된 인물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맥아더 장군 ▲부자가 함께 참전해 전장에서 아들을 잃은 밴플리트 장군 ▲독립운동가 김순권 선생의 아들로 ‘미국 최고 전쟁영웅 16인’에 선정된 김영옥 대령 등이다.
삼성전자는 영상을 통해 삼성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참전용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며 70년 간 지속한 한미 양국 간의 돈독한 우정을 전세계에 전한다.
삼성은 1990년대 초부터 참전 용사와 후손 가족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삼성은 1996년 미국 재향군인회에 500만 달러를 출연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후손 장학금 수여 ▲기념공원 건립 등 추모사업 ▲의료 서비스 등을 지원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13년 한국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재향군인회가 수여하는 ‘패트리어트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2015년에는 미국 하원에서 참전용사재단 후원식을 열어 참전기념비 조성자금으로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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