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국세청 대상 해킹시도, 최근 5년간 2만건 육박
뉴스1
업데이트
2023-04-03 10:31
2023년 4월 3일 10시 31분
입력
2023-04-03 10:30
2023년 4월 3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국세청 전경. (국세청 제공) 2020.9.9
국세청을 대상으로 한 해킹 시도가 최근 5년간 2만건 가까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국세청에 대해 총 1만9014건의 사이버 공격이 이뤄졌다.
연도별로는 2018년 1557건, 2019년 2275건, 2020년 6106건으로 급증했다. 2021년은 4849건, 지난해에는 4227건으로 줄었다.
올해에도 1~2월에만 549건의 공격이 진행됐다. 이 추세라면 지난해보다 공격 횟수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최근 5년간 사이버 공격을 분석하면 국외에서 이뤄진 공격이 63.6%(1만2098건), 국내는 36.4%(6916건)이다.
공격 유형은 정보 유출을 목적으로 한 공격이 9377건으로 전체의 49.3%을 차지했다.
이어 △시스템 권한 획득 3281건(17.3%) △정보 수집 3210건(16.9%) △홈페이지 변조 1079건(5.7%) △서비스 거부 1030건(5.4%) △비인가 접근 시도 862건(4.5%) 순이다.
다만 국세청은 사이버 공격으로 인한 과세정보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홈택스 등 외부 인터넷망을 내부 업무망과 물리적으로 분리해 운영하고 있다”며 “국가정보원·행정안전부·국세청이 3중 보안관리 체계를 구축해 과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제 랜섬웨어 해킹 조직 ‘락빗’은 국세청을 해킹해 데이터를 1일 공개하겠다고 했으나, 실제 공격이 이뤄지지는 않았다.
국세청은 “락빗으로부터 데이터가 해킹된 사실이 없다”며 “비상 감시체계를 가동해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최근 3년간 평균 국세청 사이버 공격 건수가 5060건에 달한다”며 “국세청은 납세자 개인정보와 납세정보 보호에 힘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일자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스페이스X 기대감에 200% 급등”…블룸버그, 한국 증권주 ‘우회 투자’ 부각
2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3
美대법 “의회 넘어선 상호관세 위법”…트럼프 통상전략 뿌리째 흔들려
4
17년 망명 끝에, 부모 원수 내쫓고 집권[지금, 이 사람]
5
스벅 통입점 건물도 내놨다…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판다
6
“심장 몸 밖으로 나온 태아 살렸다” 생존 확률 1% 기적
7
[단독]위기의 K배터리…SK온 ‘희망퇴직-무급휴직’ 전격 시행
8
‘李 지지’ 배우 장동직, 국립정동극장 이사장 임명
9
주한미군 전투기 한밤 서해 출격…中 맞불 대치
10
신화 김동완, 성매매 합법화 주장…논란일자 “현실 외면은 책임 회피”
1
“尹 무죄추정 해야”…장동혁, ‘절윤’ 대신 ‘비호’ 나섰다
2
“재판소원, 4심제 운영 우려는 잘못… 38년전 도입 반대한 내 의견 틀렸다”
3
尹 “계엄은 구국 결단…국민에 좌절·고난 겪게해 깊이 사과”
4
한동훈 “장동혁은 ‘尹 숙주’…못 끊어내면 보수 죽는다”
5
유시민 “李공소취소 모임, 미친 짓”에 친명계 “선 넘지마라”
6
“尹어게인 공멸”에도 장동혁 입장 발표 미뤄… 국힘 내분 격화
7
尹 ‘입틀막’ 카이스트서…李, 졸업생과 하이파이브-셀카
8
[단독]美, 25% 관세 예고 前 ‘LNG터미널’ 투자 요구
9
국힘 내부 ‘장동혁 사퇴론’ 부글부글…오세훈 독자 행보 시사도
10
[사설]“12·3은 내란” 세 재판부의 일치된 판결… 더 무슨 말이 필요한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장택동]‘합리적 관련성’ 없는 별건 수사 말라는 법원의 경고
아모레 차녀 서호정씨, 100억대 지분 매도…증여세 재원 마련
“개 못 태운다”고 하자 공항에 묶어두고 혼자 떠난 여성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