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원자재값 안정…가전·반도체 수익 개선 ‘기대감’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27 08:12
2023년 1월 27일 08시 12분
입력
2023-01-27 08:11
2023년 1월 27일 08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반도체 공정의 필수 재료인 네온·제논 등 희귀가스 가격이 안정되면서 업계의 원자재 가격 부담이 한층 완화될 전망이다.
희귀가스는 희소성이 높은 네온, 제논 등 산업용 기체 원소를 말한다. 스마트폰에서부터 세탁기, 자동차 등 다양한 제품에 들어가는 반도체 생산을 위한 필수 원자재다.
네온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미세회로를 새기는 노광 공정에 제논과 크립톤은 반도체 웨이퍼에서 반도체 회로 모양을 뺀 부분을 깎아내는 식각 공정에 주로 쓰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치솟던 이 희귀 가스 가격은 대부분 중국산에 의존하다가 최근 가격이 낮아지며 산업 전반의 수익성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세청 무역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네온의 톤(t)당 수입가는 58만3900달러(약 7억1800만원)를 기록했다. 이는 수입 최고가를 보인 지난해 6월(290만 달러)과 비교해 79.8% 감소한 수치다.
제논의 지난해 12월 톤당 수입가는 955만6100달러(약 118억3000만원)다. 최고가로 치솟은 지난해 9월 1344만1400달러(약 193억원) 대비 28.9% 하락했다.
크립톤 수입 가격도 톤당 52만2600달러(약 6억4000만원)을 기록했다 최고점을 찍은 8월 154만2700달러(약 19억원)보다 약 66% 하락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 제조 공정이 워낙 복잡해 일부 희귀가스 가격 하락세로 제조 원가가 급감하지는 않지만 지난해에 비해 상황이 한결 개선돼 수익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가전제품도 주요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면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런던금속거래소에 따르면 구리 현물 가격은 3개월 종가 기준 톤(t)당 9107.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해 초 톤당 1만달러를 넘기던 구리 가격 역시 하반기에 접어 들며 크게 꺾였다. 구리가격이 다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년만큼 변동 폭이 크진 않을 전망이다.
철강 가격도 지난해와 비교해 안정세를 되찾았다. 철광석 현물(중국 수입) 가격은 지난 13일 기준 t당 12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3월 162달러를 넘겼던 것과 비교하면 21% 하락했다.
업계는 주요 원자재가 안정화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는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은 “원자재 가격이 대체적으로 안정화하고 있다”며 “이렇게만 (원자재 가격이) 가 주면 사업도 올해 하반기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조주완 LG전자 사장도 “물류비 등이 상당히 제자리를 찾고 있다”며 “올해 1분기부터는 숨을 좀 돌려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2
[사설]참 구차한 김병기 전 원내대표
3
“살고 싶어서”…원숭이 동성 간 성행위 하는 뜻밖의 이유
4
차 창문 내리자 또 다가와 손잡아…다카이치 ‘극진한 환송’
5
백해룡, 이번엔 李대통령 겨냥 “파견 자체가 기획된 음모”
6
美, 마두로 체포때 러 방공시스템 ‘먹통’…창고에 방치돼 있었다
7
한동훈, 재심 대신 ‘징계 효력정지’ 법적 대응…“절차 위법 심각”
8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9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10
‘119년 전통’ 광주 중앙초교, 올해 신입생 0명 충격
1
국힘 윤리위, 한동훈 제명 결정…장동혁호 ‘뺄셈 정치’ 가나
2
특검 “尹, 권력욕 위해 계엄… 전두환보다 더 엄정 단죄해야”
3
정동영, 北에 ‘무인기 사과’ 시사에…위성락 “사실 파악이 먼저”
4
한동훈 “허위조작 제명은 또다른 계엄…장동혁, 날 찍어내려는 것”
5
“정치살인” “尹사형 구형에 한동훈 죽어”…여권, ‘韓제명’ 국힘 비판
6
[사설]특검, 尹 사형 구형… 끝까지 반성은 없었다
7
윤석열 사형 구형…내란특검 “전두환보다 엄정히 단죄해야”
8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9
[단독]특검, 보안 유지하려 ‘사형-무기징역’ 논고문 2개 써놨다
10
[속보]한동훈 “윤리위 제명 결정, 또다른 계엄 선포…반드시 막을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정, 대전충남 통합법에 ‘공공기관 이전 우선권’ 명시 추진
멈추지 않는 귀금속 랠리…은값 사상 첫 90달러 돌파
119구급차-덤프트럭 충돌…이송환자 사망, 소방관 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