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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취업자 81.6만명↑…22년 만에 최대증가, 올해는 둔화 전망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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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1 13:56
2023년 1월 11일 13시 56분
입력
2023-01-11 08:18
2023년 1월 11일 08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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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시의 한 대학 취업게시판 모습. 2022.9.16/뉴스1
코로나19 발발 이후 일상 회복에 따른 활동 증가와 기저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가 81만명 넘게 늘면서 22년 만에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다.
다만 정부는 올해는 경기둔화가 예상되며 취업자 수 증가 폭도 크게 둔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통계청이 11일 발표한 ‘2022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808만9000명으로 전년 대비 81만6000명 증가했다.
2000년(88만2000명) 이후 22년 만에 최대 증가이자 1987년(84만9000명)에 이어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증가 폭이다. 2021년 연간 36만9000명 증가와 비교하면 2배 이상 뛰었다.
산업별로는 보건·사회복지업(18만명), 제조업(13만5000명), 숙박·음식점업(8만4000명), 정보통신업(8만명), 공공행정(7만1000명), 운수업(6만9000명) 등에서 늘었으나 도·소매업(-4만1000명), 금융·보험업(-2만6000명) 등에선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45만2000명)이 가장 많이 늘어 전체 증가분의 55%를 차지했다.
50대(19만6000명), 15~29세(11만9000명), 30대(4만6000명), 40대(3000명) 등 전 연령층에서 취업자가 늘었다.
공미숙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2022년은 일상 회복에 따른 활동 증가와 수출, 돌봄 수요 등으로 견조한 취업자 증가세가 나타났다”며 “다만 대내외 경제상황, 기저효과로 하반기엔 취업자 증가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연간 15~64세 고용률은 68.5%로 전년보다 2.0%포인트(p) 올라 198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도 1.6%p 오른 62.1%로 1963년 연간 통계가 작성된 이후 최고치다.
주 36시간 미만 취업자 수는 802만8000명으로 132만2000명(19.7%) 늘었다. 통계작성 이래 최대 증가로, 지난해 8~10월 조사기간 중 휴일이 많아 근로시간이 줄어든 영향이 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연간 실업자 수는 전년보다 20만5000명 감소한 83만3000명이었다. 실업률은 2.9%로 전년비 0.8%p 하락했다.
비경제활동인구는 1633만9000명으로 전년보다 43만2000명 줄었다.
취업준비자는 76만3000명으로 7만8000명 감소했다.
구직단념자는 44만3000명으로 18만5000명 줄었다.
지난해 12월 취업자 수는 2780만8000명으로 1년 전보다 50만9000명 증가했다. 22개월 연속 증가다.
증가 폭은 1982년 7월 월간 고용동향 통계 작성 이래 12월 기준으로는 최고치지만, 그 폭은 7개월 연속 감소하고 있다.
5월 93만명대로 최고치를 찍은 뒤 6월(84만1000명)부터 11월(62만6000명)까지 증가폭이 둔화한데 이어 12월 50만명대로 내려왔다.
산업별로는 숙박·음식점업(21만6000명), 보건·사회복지서비스업(18만명), 제조업(8만6000명) 등이 올랐다. 반면 도·소매업(-7만3000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3만2000명), 금융·보험업(-2만명) 등은 감소했다.
2022년 12월 고용동향 ⓒ News1
특히 도·소매업은 43개월째, 금융·보험업은 12개월째 감소세를 이어갔다.
공 국장은 “온라인 거래 및 비대면 거래 확산, 무인 사업장 증가 등 구조 변화로 이들 사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에서 취업자가 44만명 늘어 12월 증가분의 86%를 차지했고, 50대(11만명), 30대(4만2000명)도 각각 늘었다.
그러나 40대와 20대는 각각 5만7000명, 2만1000명 감소했다. 다만 40대와 20대의 고용률은 오른 만큼 인구 감소에 따른 영향이라는 것이 통계청의 설명이다.
지난해 12월 실업자는 86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1만3000명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고용률과 실업률은 지난해와 유사할 것으로 보이지만 기저효과, 경기둔화 및 고령화 등으로 취업자 증가 폭은 크게 하락할 전망”이라며 “고용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일자리 장벽 제거, 노동시장 구조개선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취업자가 10만명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은행은 9만명, 한국개발연구원(KDI)은 8만명으로 내다봤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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