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재정비 나서는 한국GM, 국내외 시장 어떻게 공략할까
뉴시스
업데이트
2023-01-06 13:28
2023년 1월 6일 13시 28분
입력
2023-01-06 13:26
2023년 1월 6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GM이 재도약을 위한 기틀을 닦고 있다. 지난해 고금리 여파 등 여러가지 악재에도 실적 방어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는 신차 출시를 통해 흑자 전환을 노린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GM은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6만4875대를 판매해 전년보다 11.7%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에선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에 힘입어 22만7638대를 판매, 전년보다 24.6% 증가한 판매량을 달성했다.
반면 국내에선 전년보다 31.4% 감소한 3만7237대라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단종을 앞둔 경차 스파크와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가 각각 1만963대, 1만4561대 팔리며 뒷심을 발휘했지만 판매 실적 증가로 이어지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각오다. 한국GM은 지난해 국내 사업자의 생산 최적화를 위해 창원공장과 부평공장에 각각 9000억원, 2000억원 규모의 설비투자를 단행했다.
두 공장에서 생산하는 차량 라인업을 GM의 글로벌 모델인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와 뷰익 앙코라 GM, 또 올해부터 전세계 판매를 시작하는 2종의 신차 모델에 집중 시키고, 이를 위해 노동조합과 1200명 규모의 인력 배치전환에 합의를 이뤄냈다.
특히 창원공장에서 생산하는 차세대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는 올해 상반기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이름이 확정되지 않았으나 CUV 등 글로벌 모델 4종이 국내외 시장에 공급되면 한국GM의 올해 실적은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GM 관계자는 “CUV가 국내에서 판매되면 내수가 확대되고 경쟁력도 상당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많이 팔릴 것으로 기대돼 생산량도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50만 대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멀티브랜드 전략도 한층 강화된다. 한국GM은 올해 1분기 SUV·픽업트럭 전문브랜드 GMC를 국내에 도입한다. GMC의 국내 판매 첫 모델은 대형 픽업트럭 ‘시에라’로 알려졌다. 또 국내 전기차 수요를 반영해 오는 2025년까지 총 10대의 전기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그러나 넘어야 할 산은 여전히 많다. 10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불법파견 소송이 대표적이다. 한국GM은 2005년부터 하청업체 비정규직 근로자를 불법 파견한 혐의로 형사·민사 재판에서 잇따라 패소했다.
데이비드 닉 라일 전 사장은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847명을 불법파견한 혐의로 2013년 대법원에서 벌금 700만원 형을 확정 받았고, 카허 카젬 전 대표이사 사장도 근로자 1700명을 불법 파견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 받았다.
오는 9일 1심 선고 공판에서 카젬 전 사장이 실형을 받을 경우 기업 이미지 타격과 경영 불확실성은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한국GM 관계자는 “징역형 판결이 나오면 당장 정상적인 업무가 어려워 글로벌 기업으로서 상당한 고전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3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4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7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8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9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10
“코스피 5000? 대선 테마주냐” 비웃은 슈카, 조롱거리 됐다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5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6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7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8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9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10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이새샘]치솟는 서울 아파트 전월세… 주택 공급 속도전 필요하다
65세 이상 카드포인트 자동 적용[횡설수설/김창덕]
李 “느리다” 지적에, 여야 오늘 법안 90개 처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