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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무역적자…관세청, 11월 20일간 수출 16.7% 감소·44억 달러 적자
뉴시스
업데이트
2022-11-21 09:50
2022년 11월 21일 09시 50분
입력
2022-11-21 09:28
2022년 11월 21일 0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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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들어 20일 동안 수출 332억 달러, 수입 37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16.7%(66억 4000만 달러)가 감소했고 수입은 5.5%(21억 9000만 달러)가 줄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올 연간 수출 누계는 6103억 달러, 수입은 650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수출은 8.4%(471억 7000만 달러 달러), 수입은 21.2%(1139억 3000만 달러 달러)가 각각 증가했다.
이로써 이달 무역수지는 44억 1800만 달러, 연간 399억 6800만 달러 적자를 기록 중이다.
이달 20일간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승용차(28.6%), 석유제품(16.1%)은 증가한 반면 반도체(29.4%), 무선통신기기(20.6%), 정밀기기(22.2%), 선박(71.4% )등의 수출은 감소했다.
미국(11%)을 제외하고 중국(28.3%), 유럽연합(1.5%), 베트남(14.4%), 일본(17.9%), 대만(23.5%) 등 주요국가에 대한 수출이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수입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원유(19.1%), 가스(21.2%), 승용차(91.4%) 등은 증가했고 반도체(12.4%), 석유제품(25.2%) 등은 감소했다.
또 유럽연합(9.5%), 사우디아라비아(10.9%) 등서의 수입은 늘고 중국(12.1%), 미국(5.5%), 일본(15.3%), 호주(13.3%) 등에서는 줄었다.
[대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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