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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터키 전 메뉴 판매 중단…“치킨으로 변경, 美 수급 불안정”
뉴스1
업데이트
2022-09-05 17:17
2022년 9월 5일 17시 17분
입력
2022-09-05 17:16
2022년 9월 5일 17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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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매장에서는 터키 수급 불안정으로 관련 메뉴 판매가 불가하다고 안내하고 있다. ⓒ News1
샌드위치 전문점 ‘써브웨이’가 터키(칠면조) 수급 불안정으로 관련 메뉴 판매를 중단했다.
5일 써브웨이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터키 메뉴를 전 매장에서 한시 판매 중단했다. 이에 메뉴 중 △터키 △써브웨이 클럽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 샌드위치&샐러드 안에 들어가는 터키를 치킨 슬라이스로 변경해 제공하고 있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미국 현지 (터키) 생산량 감소와 글로벌 물류대란 등으로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감자칩도 이달부터 판매가 재중단됐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공급망을 확대하는 등 물량 확보를 위해 다각도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급이 안정화되는 즉시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감자칩은 지난 5월 초 한시 판매 중단됐다가 6~8월 다시 써브웨이 매장에 등장했다.
미국에서는 감자 작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미국 이상 기후로 감자 수확량이 감소해 수급이 불안정해졌다”며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도 사이드 메뉴로 사용되는 감자튀김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업계 경쟁도 치열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써브웨이는 감자 수급 불안정에 올해 5월부터 △웨지 포테이토 △cheesy 웨지 포테이토 △Bacon cheesy 웨지 포테이토 등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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