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정부-낙농가 가격정책에 갈등… ‘우유대란’ 우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2-08-03 03:21
2022년 8월 3일 03시 21분
입력
2022-08-03 03:00
2022년 8월 3일 03시 00분
홍진환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유와 가공유 가격을 달리하는 ‘원유 용도별 차등가격제’를 두고 정부와 낙농가 간의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28일 양측의 대화가 중단된 이래 8월부터 적용될 원유 납품 가격의 협상 시한(7월 31일)도 지나면서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2일 서울의 한 마트를 찾은 시민이 우유를 구매하고 있다.
#정부-낙농가 가격정책
#갈등
#우유대란
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환불도 없이 문 닫았다” 세종 치과 논란…2억 피해 잇따라
홍준표 “尹, 그 정도일 줄은 몰랐다…정권 넘긴 건 국힘”
12월 3일 진짜 공휴일 되나…與의원, 지정 법안 발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